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미니언 (문단 편집) == 개요 == 미니언(Minion). [[리그 오브 레전드]]의 등장 요소. [[도타]]의 근원인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등 초기의 AOS부터 현재까지 존재해온 사실상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게임에서 '''포탑''' 및 '''넥서스'''와 같은 개체와 함께 가장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요소이다. 미니언이 없으면 게임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챔피언이 아예 없이 미니언만 존재해도 게임은 언젠가 반드시 넥서스가 파괴돼서 한쪽팀이 승리하게 되는데, 이는 미니언들끼리만 전투를 하여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에는 '무작위성'에 의해 어느 한쪽의 미니언들이 결국 상대방의 포탑 등을 더 파괴하면서 라인을 밀고 전진하게 되기에 결국 그렇게 조금이라도 밀고 나가는 쪽의 미니언들이 쌓이게 되면서 한쪽이 승리하게 된다. 또 정상적인 게임에서도 무승부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한데, 미니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강해진다.''' 즉, 극한의 초장기전으로 간다면 결국엔 챔피언들만의 힘으로는 미니언들을 막을 수 없게 되고 사실상 이 시점에서는 바론을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만약 양쪽이 계속 전멸한타 등을 하거나 바론을 먹지 않는다거나 해서 바론을 이용할 수가 없게 된다고 해도 결국엔 미니언들은 어느 한쪽이 쌓이게 되면서 게임이 강제적으로 끝나게 된다. (극초장기전으로 가서 극도로 강해진 마법사 미니언의 기본 공격 1방에 넥서스가 터질 정도.) 물론 이 정도까지 되면 플레이어들의 실력보다는 무작위적으로 미니언이 쌓이는 쪽이 이길 확률이 높아져서 게임이 전혀 공정하지 않고 랜덤으로 한쪽이 이기는 말도 안 되는 불공정 게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라이엇은 초창기와 달리 바론의 효과를 계속 수정하거나 장로 드래곤 등을 추가하거나 효과를 수정하면서 게임을 공정하게 플레이어의 힘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해왔고, 미니언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초장기전으로 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